④ 대환의 전략 법무법인 대환은 이 사건을 감정적 반성보다는 양형 요소를 구조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재범 사건으로 판단했습니다. 먼저 차량 이동 거리가 매우 짧고, 교통사고나 인적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정리했습니다. 이어 음주 경위와 운전 불가피성에 대한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해 고의적 상습 음주운전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사건 이후 즉시 금주를 실천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상담·교육을 자발적으로 이수하고 있다는 자료를 제출해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재범 사건에서 법원이 실제로 고려하는 양형 기준과 판례를 반영한 의견서를 통해, 실형이나 집행유예보다는 벌금형이 타당한 사안임을 집중적으로 주장했습니다. ⑤ 결과 법원은 음주운전 재범이라는 불리한 사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행 거리와 사고 여부, 사건 경위, 깊은 반성과 재범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이나 집행유예를 피할 수 있었고, 직장과 일상생활에 중대한 타격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⑥ 의미 음주운전 2회차는 형사 실무상 실형이나 집행유예가 충분히 선고될 수 있는 고위험 사안입니다. 이 사건은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결과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초기 단계에서 사건의 성격과 양형 요소를 어떻게 정리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벌금형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법무법인 대환은 음주운전 재범 사건에서도 단순한 선처 호소가 아닌, 법과 판례, 실무 기준에 근거한 전략적 대응으로 의뢰인의 현실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