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무혐의) 명예훼손 2건으로 고소당한 의뢰인 무혐의 및 기소유예 성공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10-10
사건개요
의뢰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미용실과 사소한 갈등이 있었고,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해당 미용실 측은 이를 문제 삼아, 게시글과 댓글 2건을 각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문제는 두 건의 성격이 달랐다는 점입니다.
• 하나는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한 의견 표명으로, 명예훼손이 성립하기 어려운 사안.
• 다른 하나는 비방으로 볼 소지가 있어 방어가 쉽지 않은 사안.
사건특징
1. 첫 번째 게시물은 공익적 성격과 표현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았음을 강조하여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2. 두 번째 게시물은 다소 감정적인 표현이 있었으나, 표현 수위가 높지 않고, 범행 동기 역시 개인적 불만 표출에 불과했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내어, 의뢰인은 두 사건 모두 전과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례는, 명예훼손 사건은 게시물의 맥락과 표현 수위, 의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댓글 하나라도 불특정 다수에게 퍼질 수 있기에 법적으로는 중범죄로 취급되고, 자칫하면 징역형이나 벌금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소를 당하셨다면 초기에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사례는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결과
무혐의




